여수 해상 케이블카, 나의 첫 스토리

여수 해상 케이블카,

나의 첫 스토리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저의 일상을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금. 토. 일요일은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서

아르바이트가 있는 날이라 케이블카로 향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높은곳이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편하게 갈수 있는 엘리베이터 입니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시면 돼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 까지 올라갑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탑승장이 두 곳이 있는데

(오동도, 돌산)

 

저는 오동도(자산 탑승장) 쪽에서

케이블카를 탑승하러 왔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오동도에요.

 

 

 

이용시간과 요금표입니다.

 

※운행시간 및 매표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yeosucablecar.com/

 

 

 

케이블카는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일반 캐빈과

바닥이 투명하여 아래를 바라볼 수 있는 크리스탈 캐빈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 캐빈은 최대 8명 , 크리스털 캐빈은 최대 6명 탑승 가능합니다.

 

저는 일반캐빈을 타고 돌산으로 향합니다~

 

 

 

빨간 하멜등대도 보이네요.

 

 

 

마치 하늘위를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요..

 

낮에 탑승하는 것도 멋있지만

밤에 와서 멋진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첫 스토리 게시글이라 간단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의 일상을 하나하나 천천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스토리에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